지쿠터 이용 후기 및 지쿠터 이용법 정리, 전동킥보드 위험성과 미성년자 전동킥보드 규제 및 무면허 전동킥보드 규제 필요성

300x250

안녕하세요 분해맨입니다.

 

​​

최근에 친구에게 물건을 가져다 줄 일이 생겼는데, 버스 타기도 귀찮고 #지쿠터 를 한번 타보자 하고 탑승해 보았습니다.

​

 

먼저 앱스토어 앱을 실행 후

#지쿠터앱 을 검색하고 설치를 진행시켜 줍니다.

​

간단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후 지쿠터를 찾아서 바코드를 가져다 대면 바로 이용이 시작됩니다.

 

 

​

일단 타보면서 느낀 점은

1. 급가속이 순간적이다.

2.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날 위험성이 높다.

3. 도로에선 차들에게 위협대상 인도에선 보행자에게 위협 대상

4. 둘이서는 절대 타지 말자 목숨을 내놓고 다니는 것과 같다.

 

 

 

타보면서 정말 편하긴 했지만

#전동킥보드 처럼 이렇게 위험한게 또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불안불안 했습니다. 아마 다시는 탈 일이 없을 것 같네요

 

 

#지쿠터탑승 종료 후 이렇게 주차한 장소 사진을 찍어 전송해야합니다.

 

 

 

저는 끽해야 한 천오백원에서 이천원 나왔겠지 했는데, 4,500원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

친구집 까지 거리는 택시 기본요금만 나오는데...

그래도 값진 경험했다 생각합니다.

확실히 #전동킥보드규제 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요즘 #공유킥보드 가 정말 많아져서 초중고생들도 자유롭게 이용하고 다니는 걸 보는데.. 그만큼 사고도 잦은 것 같네요.

​

최근에 여중생 두명이서 #전동킥보드2명탑승 하는걸 보았는데 가게에서 나오던 행인과 부딛혀 인명피해를 낸 것을 보았습니다.

행인께선 다행히 많이 다치시진 않았고 타박상을 입으신 것으로 추측되는데, 지쿠터를 운전했던 학생들에게 잔소리를 하시더니 결국 경찰까지 오더라구요.

​

#미성년자전동킥보드 규제와 #무면허전동킥보드 규제는 꼭 필요할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