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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거킹 신메뉴, 피넛버터 스태커 후기, 느끼한거 좋아하는 분만.. 너무텁텁..
[상자*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버거킹에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광고가 왔더라구요.
그래서 궁금하기도 해서 피넛버터 스태커를 주문했습니다.*]
[경고*느끼한 거 좋아하는 사람만 드세요*]
피넛버터 스태커 2 주문 및 배달 수령
버거킹 앱으로 피넛버터 스태커 2 세트를 주문했습니다. 15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.
피넛버터 스태커 포장지
버거킹 피넛버터 스태커 2 포장지입니다. 아예 전용 포장지가 따로 나왔네요.
포장지에 PEANUT BUTTER 스태커 문구가 적혀있습니다.
포장지 위에 S2로 글씨가 써져 있는데, 그건 제가 스태커 2를 시켰기 때문입니다.
피넛버터 스태커 2 포장지 개봉
피넛버터 스태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. 겉에 소스가 보이는데 피넛버터 소스더라구요.
포장지를 열자마자 진한 땅콩버터 향이 올라왔습니다.
피넛버터 스태커 2 내부
사진이 살짝 흔들렸는데, 내부는 마요네즈 소스와 피넛버터 소스, 그리고 치즈와 피클 4장이 들어가 있었습니다.
양상추가 하나도 없어서 순간 당황했네요.. 이때부터 불안함이 올라왔습니다.
피넛버터 스태커 2 시식
한입 먹고 두입 먹으니 피넛버터향과 달달한 소스내음이 퍼지고 그 이후 텁텁한 느낌만 남습니다.
도저히 음료 없이 먹기가 힘들 정도로 텁텁하며, 양상추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[참고*저는 먹다가 빵 다 빼고 패티만 먹었습니다.*]
다시는 제 돈주고 안먹을 것 같네요.
아무튼 이렇게 버거킹 신메뉴 피넛버터 스태커 버거 후기를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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